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울려라! 유포니엄/애니메이션/에피소드 가이드 (문단 편집) === 5화. 「きせきのハーモニー」 기적의 하모니 === ||<-2> {{{#00ccff 5화. 기적의 하모니}}} || ||<-2> [[파일:관서대회에서 합주를 마친 취주악부.png|width=530]] || ||<-2> {{{#000000 관서대회에서 합주를 마친 키타우지 취주악부}}} || || 콘티 || 미요시 이치로, 이시하라 타츠야 || || 연출 || 미요시 이치로 || || 작화감독 || 아카미 유코, 츠노다 유키 || || 방영 || 2016년 11월 3일 || ---- 관서대회 전날, 연습을 감독하던 타키 선생은 지금까지처럼 하면 된다고 말한 뒤 방학이 끝났기에 하시모토 선생과 니야마 선생이 강의를 돕는 마지막 날이라고 말했다. 먼저 니야마 선생은 그 동안 연습을 도울 수 있어서 기뻤다고 말하고 부원들을 격려했고, 하시모토도 여러분의 실력은 다른 관서지방 학교들과 비교해도 뒤쩔어지지 않는다고 운을 뗀 뒤 미조레에게 표현력이 좋아졌다고 말했다. 좋은 일이라도 생긴 건지 질문받자 미조레는 그렇다고 말했다. 하교길에 하즈키는 전철에서 먼저 내린 미도리를 경례하며 배웅한 뒤, 쿠미코에게 더 열심히 하고 싶다며 관서대회를 넘어 전국대회에도 가고 싶다고 말하고 나츠키 선배와도 약속했다고 말했다. 이윽고 하즈키도 내리자 레이나와 쿠미코도 전국 대회에 갈 수 있도록 하자고 말했다. 집에 온 쿠미코는 토쇼 취주악부 영상을 보다가 마침 전화를 건 아즈사와 통화했다. 집에 돌아온 어머니와 인사한 뒤 쿠미코는 옥상에서 통화를 계속했고, 아즈사에 따르면 릿카는 오전에 7번째로 연주 순서가 잡혔다. 아즈사는 쿠미코에게 긴장이 풀릴지도 모르니 내일은 만약 나를 보더라도 먼저 말을 걸지 말아달라고 부탁했다. 부원들의 모습[* 순서대로 나츠키·유코, 노조미·미조레, 카오리·하루카, 레이나, 슈이치, 아스카, 레이나, 쿠미코]을 보여주며 그 동안 연습했던 일을 회상하는 쿠미코 시점의 내레이션이 끝나고 대회 날이 밝았다. 릿카는 은상을 받았고 하루카는 부원들을 인솔해 연습실로 갔다. 연습 중에 잠시 할 이야기가 있는데 괜찮은지 타키 선생에게 물어본 아스카는 허락받고 부원들에게 이야기를 시작했다. 아스카는 작년까지만 해도 우리가 여기 올 줄은 아무도 몰랐다고 말하며, 특히 2학년과 3학년은 더 그럴 거라고 말했다. 그리고 여기 올 수 있었던 건 선생님 덕분이라고 말한 뒤, 오늘은 선생님께 감사하는 마음과 함께 다 같이 연주를 즐겨보자고 말한 뒤, 이왕이면 전국대회에도 참가하자고 말했다. 아스카가 연설을 마치자 하루카와 부원들은 모두 키타우지 화이팅을 외쳤다. 대기실에서 기다릴 동안 노조미는 미조레를 격려하고, 노조미를 위해 오보에를 불겠다고 말하는 미조레를 보며[* 미조레는 콩쿠르 조여서 동복을 입었지만, 노조미는 1기 때는 부원이 아니어서 하복을 입었다.] 레이나도 '나도 널 위해서 트럼펫을 불어볼까?'라고 말하자 쿠미코는 '타키 선생님을 위해 불어보는 건 어때?'라고 말했다. 부끄러워한 레이나는 '그러면 뜨겁고 숨막힐 발라드가 될 것 같은데 괜찮을까?'라고 말한 뒤 널 위해서 불어보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코도 카오리와 하루카에게 전국대회까지 가자고 말했다. 차례가 되어 무대에 오른 부원들은 저마다 악기를 챙겨 자리에 앉은 뒤, 타키 선생의 지휘에 따라 연주했다. 노조미와 팀 모나카는 관객석에서 콩쿠르 조의 연주를 지켜보았다. * 부원들이 가져온 악보에는 저마다 사진 등이 있는데, 2기 5화에서 쿠미코의 경우 레이나·하즈키·미도리와 찍은 사진 1장, 레이나와 찍은 사진 2장이 있다. 다른 부원들의 사진 중에서는 2학년과 3학년이 파트별로 모여 찍은 사진, 타악기 파트 부원들이 하시모토를 중앙에 놓고 찍은 사진 등이 있다. 연주가 끝나고 엔딩곡이 나온 뒤, 발표 결과[* 키타우지 외에 전국대회 참가가 확정된 학교(호명된 학교)는 하나사키 여고(금상), 묘죠 공과고등학교 2곳이다.]를 기다리며 부원들은 긴장했다. 나츠키 뒤에 앉은 하즈키는 걱정된다며 안절부절하지 못했고 카오리 옆에 앉은 유코는 말 없이 기도했다. 미조레는 말 없이 앉았고 슈이치와 타키 선생 일행[* 마츠모토 선생과 하시모토, 니야마 선생도 대회를 보러 왔다.]도 발표를 기다렸다. 그리고 전국대회 출전이 확정되자 부원들이 모두 기뻐하는 가운데 쿠미코는 미조레와 시선이 닿고, 기뻐서 울던 쿠미코는 콩쿠르가 아직도 싫은지 물어보는데 미조레는 지금 막 좋아졌다고 미소짓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